원격의료는 의료인이 다른 의료인에게 의료지식이나 기술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환자를 화면으로 진찰하는 행위가 아니라, 떨어진 곳의 의료인끼리 지식과 기술을 주고받는 통로라는 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지원을 주는 쪽은 원격지의사, 환자 곁에서 진료하는 쪽은 현지의사입니다.
실무에서는 세 가지를 점검합니다. 첫째,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었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환자에 대한 진찰과 판단은 현지의사가 직접 수행합니다. 셋째, 처방전과 진단서는 직접 진찰하거나 검안한 의사가 작성합니다. 자문 내용은 진료기록에 남겨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