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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다음 배식 전 확인표를 본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설
금식 지시가 있는 502호에 일반식이 올라왔으므로 환자가 먹기 전에 식판을 회수하고 지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나머지 세 병실은 처방과 식판이 일치해 즉시 조치할 것이 없다. 처방 목록을 다시 받는 동안 환자가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함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병동의 배식은 영양팀이 만든 식판을 간호단위가 받아 환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므로, 처방과 식판이 어긋나는 지점이 반드시 생깁니다. 특히 금식은 검사나 수술, 시술을 위해 정해진 시각부터 적용되는 지시여서 한 끼를 잘못 먹으면 예정된 일정이 통째로 밀리고 마취 중 흡인 위험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확인표에서 처방과 올라온 식판이 다른 병실이 보이면, 그 식판을 환자가 먹기 전에 회수하는 것이 다른 어떤 확인보다 앞섭니다.
병동 식사 관리의 순서를 정리해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첫째, 배식 전에 병실별 식이 처방과 식판 표기를 대조합니다. 둘째, 금식·식이 변경·검사 일정이 있는 환자를 먼저 확인합니다. 셋째, 불일치가 있으면 식판을 내리고 처방을 확인한 뒤 영양팀에 알립니다. 넷째, 금식 환자의 병상과 침상 옆에 금식 표시를 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먹지 않아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다섯째, 조치한 내용과 시각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헷갈리는 짝을 갈라 두겠습니다. 처방과 식판이 일치하는 병실을 다시 확인하는 일, 섭취량을 기록하는 일, 식이 처방 목록 전체를 다시 받는 일은 모두 필요한 업무이지만 시점이 다릅니다. 앞의 것은 이미 맞은 것을 다시 보는 중복 확인이고, 뒤의 둘은 배식이 끝난 뒤 또는 정기 점검 때 하는 일입니다. 자료 해석형 문항에서는 표에서 어긋난 칸을 먼저 찾고, 그 칸이 환자에게 즉시 해를 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순서를 매기면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금식이 해제되는 순간입니다. 검사가 끝났는데 금식 해제 지시가 병동에 전달되지 않아 환자가 하루 종일 굶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금식은 시작 시각과 해제 시각을 함께 관리해야 하고, 두 시각 모두 기록과 인계에 남겨야 합니다.
자료 해석형 문항을 풀 때는 표에서 어긋난 칸을 먼저 찾고, 그 어긋남이 환자에게 지금 해를 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순서를 정하면 됩니다. 이미 일치하는 항목을 다시 확인하는 선택지, 배식이 끝난 뒤에 할 일을 앞당긴 선택지, 전체 목록을 다시 받아 보자는 선택지는 모두 시점이 어긋난 조치입니다. 어긋난 칸 하나를 먼저 처리하고 나머지는 그다음에 본다는 순서를 기억하십시오.

임상 시나리오

배식 전 대조 절차식판이 병실로 들어가기 전에 막는 확인

배식 수레가 병동에 도착하면 식판을 나누기 전에 식이 처방과 식판 표기를 병실 단위로 대조합니다. 금식, 식이 변경, 검사 예정 환자를 먼저 훑고, 어긋난 식판은 병실로 들어가기 전에 내립니다. 환자 앞에 놓인 뒤에 회수하면 이미 한 입을 먹은 경우가 많습니다.

금식 환자는 시작과 해제를 함께 관리합니다. 침상과 병실 앞에 금식 표시를 붙이고 시작 시각과 해제 예정 시각을 환자·보호자에게 설명하며, 검사가 끝나면 해제 지시를 확인해 표시를 떼고 식사를 요청합니다. 조치 내용은 간호기록과 인수인계에 남겨 다음 근무자가 같은 확인을 되풀이하지 않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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