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셉터는 자기 환자를 맡은 채 교육까지 하므로, 환자 상태가 급해지면 교육이 뒤로 밀린다. 교육전담간호사는 환자를 배정받지 않고 교육만 맡아 이 구조를 없앤다. 같은 내용과 같은 술기 점검표로 가르쳐 독립 근무 전환 판단에 근거가 생긴다.
두 역할은 나누어 쓴다. 전담간호사는 공통 교육과 술기 실습, 중간 평가를 맡고 프리셉터는 근무조에서 병동의 흐름과 판단을 가르친다. 같은 점검표로 진도를 공유해야 교육이 겹치거나 비지 않는다. 전담자도 한 달에 한 번은 실무에 참여해 현장 감각을 유지하고, 성과는 술기 충족률과 1년 이내 사직률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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