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전담제는 야간근무를 특정 인력에 모아 나머지 인력의 부담을 던다. 부담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전담자를 보호하는 장치를 함께 설계해야 제도가 유지된다. 월 야간근무 횟수 상한, 연속 야간 일수, 근무 사이 휴식 시간, 전담 기간과 복귀 경로를 미리 정한다.
교육과 정보 접근은 특히 놓치기 쉽다. 회의가 낮에 열리면 전담자는 자연히 빠져 지침을 모르고 평가에서 밀린다. 회의 기록을 전달하고 야간 시간대 교육을 따로 연다. 선발은 본인 지원으로 하고 신규간호사를 먼저 배정하지 않는다. 도입 뒤 분기 단위로 사직률과 전담자의 결근, 초과근무를 따로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