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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임신 12주임을 알린 병동 간호사에 대해 수간호사가 가장 먼저 조정할 것은?

해설
임신한 간호사에게 가장 먼저 손볼 것은 건강 위험이 가장 큰 야간근무 배정이며, 본인의 의사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조정한다. 환자 수 감축과 부서 이동은 뒤따라 검토할 사항이고, 임신 사실을 관리자가 먼저 알리는 것은 본인 동의 없이 개인 정보를 알리는 일이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간호 인력은 여성 비율이 높고 교대근무가 일상이므로, 임신한 간호사의 근무를 어떻게 조정하느냐가 인력 유지와 직결됩니다. 조정의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건강 위험이 큰 요인부터 손본다. 둘째, 본인의 의사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함께 정한다.
교대근무 가운데 임신에 가장 부담이 큰 요인은 야간근무입니다. 수면 주기가 깨지고 활동 시간이 길어지며 휴식 확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임신을 알린 시점에 가장 먼저 검토할 항목이 야간근무 배정 여부와 횟수입니다. 이어서 환자 이동과 체위 변경처럼 무거운 물건을 드는 업무, 오래 서 있어야 하는 업무, 방사선 노출이나 항암제 취급처럼 유해 요인에 닿는 업무를 순서대로 검토합니다. 담당 환자 수 조정은 그 뒤에 오는 업무량 조정 사항입니다.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왜 중요한지도 알아 두십시오. 임신 사실은 민감한 개인 정보이므로 누구에게 언제 알릴지는 본인이 정합니다. 관리자가 앞서 병동에 알리면 배려가 아니라 개인 정보 노출이 됩니다. 또 배려라는 이름으로 본인 동의 없이 부서를 옮기거나 행정 업무만 맡기면 경력이 끊기고 평가와 승진에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정은 원칙적으로 같은 부서 안에서 근무 형태와 업무 내용을 손보는 쪽으로 먼저 찾습니다.
병동 전체를 함께 보아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한 사람의 야간근무를 빼면 그 몫이 동료에게 갑니다. 조정을 개인 간 부탁으로 처리하면 갈등이 생기므로, 임신 간호사의 근무 조정 기준을 병동 규칙으로 미리 정해 두고 근무표 작성 단계에서 반영하는 것이 낫습니다. 필요하면 지원 인력 배치나 인력 보강을 간호부에 함께 요청합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을 짚겠습니다. 첫째, 임신 초기와 후기는 필요한 배려가 다르므로 한 번 정하고 끝내지 말고 주수에 따라 다시 확인합니다. 둘째, 조정 내용은 구두로 남기지 말고 근무표와 업무 분담표에 반영해 기록으로 남깁니다. 셋째, 복직 뒤 원래 업무로 돌아갈 경로를 함께 정해 두어야 본인이 안심하고 조정을 받아들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 간호사 근무 조정위험이 큰 요인부터 순서대로

조정의 원칙은 둘이다. 건강 위험이 큰 요인부터 손보고, 본인 의사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함께 정한다. 교대근무에서 부담이 가장 큰 요인은 야간근무이므로 배정 여부와 횟수를 먼저 검토한다. 이어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업무, 오래 서 있는 업무, 유해 요인에 닿는 업무를 본다.

임신 사실은 민감한 개인 정보다. 누구에게 언제 알릴지는 본인이 정하며 관리자가 먼저 알리지 않는다. 동의 없이 부서를 옮기면 경력 단절과 불이익이 된다. 조정 기준은 병동 규칙으로 미리 정해 근무표에 반영하고, 한 달마다 주수에 맞추어 다시 확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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