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은 핵심이 아닌 업무를 외부 전문 조직에 맡겨 인력과 시설을 핵심 업무에 모으는 방법이다. 세탁, 급식, 경비, 검체 수송처럼 절차가 표준화되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업무가 대상이다. 인건비가 변동비로 바뀌어 업무량 변화에 맞추기 쉬워진다.
수행은 넘겨도 품질을 확인할 책임은 병원에 남는다. 계약에 업무 범위, 수행 기준, 점검 주기, 기준 미달 시 조치, 사고 시 책임 분담을 담는다. 검체 수송은 수송 시간과 보관 온도를 지표로 정해 월 1회 확인한다. 위탁 직원도 감염관리 교육을 함께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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