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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다세대 주택에서 바퀴가 반복해 나타날 때 가장 먼저 시행할 관리는?

해설
위생해충 관리는 서식지와 먹이, 물을 없애는 환경적 방법이 우선이며 화학적 방제는 보조 수단이다. 음식물 부스러기와 물기, 틈새를 정리하지 않으면 살충제를 뿌려도 곧 다시 나타난다. 덫은 발생 정도를 확인하는 감시 수단이고, 환기만으로는 서식조건이 줄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바퀴, 쥐, 파리, 모기 같은 위생해충은 병원체를 옮기고 알레르기를 일으키며 생활환경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이들을 관리하는 원칙은 종합적 방제라고 부르는 접근으로, 환경적 방법을 먼저 적용하고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방법을 보조로 쓰는 것입니다.
환경적 방법은 해충이 살아갈 조건을 없애는 것입니다. 바퀴에게 필요한 조건은 먹이와 물, 숨을 틈새, 따뜻함 네 가지입니다. 음식물 부스러기를 남기지 않고, 쓰레기는 뚜껑 있는 통에 모아 자주 비우며, 개수대 아래의 물기와 새는 곳을 없애고, 벽과 싱크대 뒤의 틈새를 메웁니다. 쥐라면 먹이를 치우고 침입 경로를 막는 것이 같은 원리의 대책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어떤 방법을 써도 개체 수가 곧 회복됩니다.
물리적 방법은 덫과 끈끈이, 방충망, 배수구 덮개처럼 해충을 물리적으로 잡거나 막는 것입니다. 끈끈이 덫은 개체 수를 줄이는 수단이라기보다 어느 지점에서 얼마나 나오는지를 알려 주는 감시 수단으로서 가치가 큽니다. 방제 전후에 같은 자리에 두고 잡힌 수를 비교하면 대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학적 방법은 살충제를 쓰는 것으로, 효과가 빠르지만 한계가 분명합니다. 반복해서 쓰면 저항성이 생기고, 사람과 반려동물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으며, 서식조건이 그대로면 효과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사용할 때는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키고, 분무보다 미끼제나 잔류분무처럼 노출이 적은 방식을 우선 검토하며, 식품과 조리도구가 오염되지 않게 합니다.
다세대 주택과 같은 공동주택에서 특히 중요한 점은 한 세대만 관리해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퀴는 배관과 벽 틈새를 따라 세대 사이를 오가므로, 같은 시기에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와 방제를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주민 교육과 함께 관리 주체를 정하도록 돕고, 방제 뒤에도 감시용 덫으로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 두어야 합니다.
주민 교육에서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항목으로 좁혀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음식물은 밀폐 용기에 보관하기, 설거지는 그날 끝내기, 싱크대 아래 물기 닦기, 종이상자 쌓아 두지 않기처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제시합니다. 종이상자와 신문지 더미는 바퀴가 알을 낳기 좋은 장소이므로 정리 대상으로 반드시 포함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공동주택 위생해충 방제조건을 없애는 일이 먼저

바퀴 방제는 살충제가 아니라 서식조건 제거에서 시작합니다. 음식물 부스러기를 남기지 않게 하고 쓰레기는 뚜껑 있는 통에 모아 자주 비우며, 개수대 아래 물기와 새는 곳을 고치고 벽·싱크대 뒤 틈새를 메웁니다. 먹이와 물, 숨을 틈새를 없애지 않으면 개체 수는 곧 회복됩니다.

끈끈이 덫은 잡는 수단이 아니라 감시 수단으로 씁니다. 같은 자리에 두고 방제 전후의 마릿수를 비교해 효과를 확인합니다. 살충제는 용법과 용량을 지켜 보조로만 쓰고 식품 오염을 막습니다. 바퀴는 배관을 따라 세대를 오가므로 건물 전체를 같은 시기에 함께 관리해야 효과가 납니다. 종이상자와 신문지 더미는 알을 낳기 좋은 장소이므로 정리 대상에 반드시 포함해 주민에게 알립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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