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사용장애 선별검사는 음주의 양과 빈도, 조절이 안 되는 음주 행태, 음주로 생긴 신체적·사회적 문제를 묻는 문항으로 이루어집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위험음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진단이 아니라 선별을 위한 도구라는 점을 대상자에게 분명히 설명합니다.
결과를 전할 때는 점수만 통보하지 않습니다. 함께 결과를 보면서 본인 생각을 먼저 묻고, 바꿀 의향을 확인한 뒤 절주 목표를 제안합니다. 필요하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합니다. 선별은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6개월 뒤 다시 시행해 변화를 확인해야 사업의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