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감시는 대상자가 자신의 행동과 결과를 스스로 기록하게 하는 기법입니다. 식사일지, 걸음 수 기록, 혈압 수첩이 모두 여기에 듭니다. 적는 순간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먹고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자각하게 되고, 그 자각이 행동을 바꾸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적용할 때는 기록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항목을 두세 가지로 줄여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열량과 영양소를 모두 적게 하면 며칠 만에 그만두기 쉽습니다. 다음 상담에서는 기록을 검사하듯 확인하지 않고 대상자가 스스로 발견한 점을 먼저 말하게 합니다. 환경 단서를 치우는 자극통제와는 겨냥하는 지점이 다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