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영양액과 정맥주입액을 같은 시간에 준비하는 간호사의 오연결 예방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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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경장영양액과 정맥주입액을 같은 시간에 준비하는 간호사의 오연결 예방 방법은?

해설
오연결은 관이 여러 개 걸려 있을 때 생기므로, 연결하려는 관을 몸쪽 삽입 부위까지 손으로 따라가 확인하는 절차가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다. 표시만 믿거나 연결한 뒤에 확인하면 이미 주입이 시작된 뒤가 된다. 경장영양액을 정맥용 주사기로 재는 것은 오히려 정맥으로 들어갈 통로를 만드는 위험한 방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한 환자에게 정맥관, 경장영양관, 배액관, 산소관이 함께 걸려 있는 상황은 병동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이때 서로 다른 목적의 관을 잘못 이어 버리는 사고를 오연결이라고 합니다. 경장영양액이 정맥으로 들어가는 오연결은 발생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한 번 생기면 되돌릴 수 없는 위해로 이어지므로, 환자안전에서 늘 다루는 주제입니다.
오연결이 생기는 구조를 보면 사람의 부주의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여러 관의 연결부가 서로 맞물릴 만큼 규격이 비슷하고, 관이 이불 아래에서 뒤엉켜 있으며, 어두운 밤 근무에 여러 관을 동시에 다루고, 표시 라벨이 지워져 있는 조건이 겹칠 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예방 대책도 개인의 주의를 당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절차와 설계로 접근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확실한 절차는 추적 확인입니다. 무엇인가를 연결하기 전에 그 관을 손으로 잡고 환자 몸쪽 삽입 부위까지 따라가 어디에서 나온 관인지 눈으로 확인한 다음 연결합니다. 라벨은 보조 수단이지 확인의 근거가 아닙니다. 여기에 더해 경장영양 물품과 정맥주입 물품을 같은 자리에 두지 않고, 준비도 한 번에 하나씩 마치며, 근무 교대와 환자 이송 뒤처럼 관이 흐트러졌을 만한 시점에 다시 추적 확인을 하도록 정해 둡니다. 설계 차원에서는 경장영양 전용으로 규격이 다른 연결부를 쓰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 실수해도 물리적으로 끼워지지 않게 만드는 강제기능에 해당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하실 점은 확인의 시점입니다. 연결한 뒤에 주입 속도나 환자의 반응을 보고 잘못을 찾겠다는 계획은 예방이 아니라 발견이며, 이미 위해가 시작된 뒤입니다. 또 경장영양액을 정맥용 주사기에 재는 습관은 절대 만들지 않으셔야 합니다. 정맥 경로에 그대로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스스로 만드는 셈이기 때문에, 경장 투여에는 경장 전용 주사기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연결이 있었거나 있을 뻔한 상황은 위해가 없었더라도 보고하십시오. 근접오류 보고가 쌓여야 어떤 시간대와 어떤 물품 배치에서 위험이 커지는지 드러나고, 규격이 다른 연결부를 들이는 것 같은 설계 개선의 근거가 마련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오연결을 막는 추적 확인연결 전에 반드시 거치는 절차

연결하기 전에 관을 손으로 잡고 환자 몸쪽 삽입 부위까지 따라가 확인합니다. 이 절차를 추적 확인이라 하며, 라벨은 보조 수단일 뿐 확인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근무 교대와 이송 뒤처럼 관이 흐트러졌을 시점에는 다시 확인합니다.

준비 단계도 갈라 둡니다. 경장영양 물품과 정맥주입 물품을 같은 자리에 두지 않고 한 번에 하나씩 준비를 마칩니다. 경장 투여에는 경장 전용 주사기를 쓰고, 규격이 다른 연결부를 도입하면 실수해도 끼워지지 않는 강제기능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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