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판단의 기준은 기간이 아니라 무엇을 혼자 할 수 있는가다. 교육 점검표에 업무를 항목으로 나누어 적고, 항목마다 관찰, 지도 아래 수행, 독립 수행의 세 단계로 기록해 둔다. 전환 시점에는 이 기록을 펼쳐 가능한 항목과 남은 항목을 나눈다.
전환은 있고 없고가 아니라 범위의 문제다. 가능한 항목부터 맡기고 남은 항목은 계속 지도한다. 본인이 느끼는 준비 정도도 반드시 묻되 그것만으로 정하지 않고, 프리셉터와 교육 담당자, 관리자가 함께 판단한다. 인력이 급하다고 앞당기면 사고 위험과 조기 이직이 함께 늘어 부족이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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