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계획은 수요 예측, 공급 예측, 차이 조정의 순서로 진행한다. 수요는 환자 수와 중증도, 병상 운영 계획으로 추정하고, 공급은 현재 인원에서 정년과 이직, 휴직 예정을 빼고 채용 예정을 더해 추정한다. 두 값을 나란히 놓아야 부족인지 과잉인지가 보인다.
부족이면 공급을 늘린다. 채용 확대와 모집 경로 다변화가 기본이고, 시간제 근무 도입, 경력 단절 간호사 재교육, 이직 감소 대책이 함께 간다. 초과근무로만 버티면 3개월도 지나지 않아 피로가 쌓여 이직이 늘고 부족이 더 심해진다. 과잉이면 채용 축소와 자연 감소, 희망 휴직처럼 방향이 반대인 방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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