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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병원이 간호사 임금수준을 정할 때 하한선으로 삼는 기준은?

해설
임금수준은 위로는 병원의 지불 능력, 아래로는 근로자의 생계비 사이에서 결정되며, 동종 업계 임금 수준을 참고해 사회적 균형을 맞춘다. 직무수행 능력 등급과 직무의 상대적 가치는 임금의 총액 수준이 아니라 개인별 배분 기준인 임금체계를 정할 때 쓰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보상관리는 크게 세 가지 물음으로 나뉩니다. 얼마를 줄 것인가를 정하는 임금수준, 그 총액을 구성원 사이에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가를 정하는 임금체계, 어떤 방식으로 지급할 것인가를 정하는 임금형태입니다. 이 문항은 그 가운데 임금수준을 묻고 있습니다.
임금수준은 위와 아래로 범위가 정해져 있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상한선은 병원의 지불 능력입니다. 수익 구조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임금을 정하면 조직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하한선은 근로자의 생계비입니다.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인력이 남지 않고 법으로 정한 최저 기준에도 어긋납니다. 이 상한과 하한 사이에서 실제 수준을 정할 때 참고하는 것이 같은 지역과 같은 업종의 임금 수준이며, 이를 사회적 균형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병원의 임금이 인근 병원보다 뚜렷하게 낮으면 채용이 어려워지고 이직이 늘어납니다.
대비되는 개념인 임금체계도 함께 정리해 두십시오. 연공급은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기본급을 정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직무급은 직무평가로 매긴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기준으로 삼으며, 직능급은 구성원이 지닌 직무수행 능력의 등급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 셋은 모두 정해진 총액을 어떻게 나눌지에 관한 기준이므로, 임금수준을 묻는 문항에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임금형태는 시간을 단위로 지급하는 방식과 성과를 단위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나뉘며, 지급 방법에 관한 구분입니다.
관리 실무에서 주의할 점은 임금수준을 총액만으로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급의 비중, 수당의 구성, 법정 복리후생과 선택적 복리후생의 범위까지 함께 보아야 실제 보상 수준이 드러납니다. 기본급이 낮고 수당 비중이 높은 구조는 시간외근무가 줄어들면 실수령액이 크게 떨어지므로, 간호사가 체감하는 보상의 안정성이 낮아진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임금수준을 점검하는 시점도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채용 경쟁에서 계속 밀리거나 입사 1년 이내 이직이 늘어난다면 임금체계보다 임금수준 자체를 확인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총액은 충분한데 특정 경력 구간에서만 불만이 크다면 이는 배분 기준의 문제이므로 임금체계를 손보아야 합니다. 어느 쪽 문제인지 구분하지 않고 수당을 늘리면 비용만 늘고 불만은 남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금수준 결정의 틀상한은 지불 능력, 하한은 생계비

보상관리는 세 가지 물음으로 나뉜다. 얼마를 줄 것인가를 정하는 임금수준, 총액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가를 정하는 임금체계, 어떤 방식으로 지급할 것인가를 정하는 임금형태다. 임금수준은 위로 병원의 지불 능력, 아래로 생계비 사이에서 정해진다.

상한과 하한 사이에서 실제 수준을 정할 때는 같은 지역과 업종의 임금을 참고해 사회적 균형을 맞춘다. 인근 병원보다 뚜렷하게 낮으면 채용이 어려워지고 이직이 는다. 비교할 때는 총액만 보지 말고 기본급 비중과 수당 구성, 복리후생 범위까지 함께 본다. 기본급이 낮고 수당 비중이 높으면 실수령액이 근무 형태에 따라 크게 흔들린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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