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 정도는 물질이 눈에 머문 시간이 좌우합니다. 그래서 즉시 세척이 모든 절차보다 앞섭니다. 손상된 눈이 아래로 오게 얼굴을 기울여 씻은 물이 반대쪽 눈으로 흐르지 않게 하고, 눈꺼풀을 벌려 안쪽까지 물이 닿게 합니다. 콘택트렌즈는 씻으면서 빼고, 렌즈 때문에 세척을 멈추지 않습니다. 알칼리는 조직을 파고들므로 산보다 더 오래 씻어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분명합니다. 중화제는 발열 반응으로 화상을 깊게 만들고, 안대는 물질을 눈 안에 가둡니다. 눈을 비비면 각막이 긁힙니다. 세척을 시작한 뒤 물질안전보건자료로 성분과 응급조치를 확인해 그 자료를 들고 이송합니다. 평소에는 세안설비가 작업 지점에서 몇 걸음 안에 있고 통로가 막히지 않았는지 점검해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