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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작업 중 유해화학물질이 눈에 튄 근로자를 발견한 보건관리자의 우선 조치는?

해설
화학물질 눈 손상은 접촉 시간이 길수록 조직 손상이 깊어지므로 즉시 다량의 물로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가장 앞선다. 물질 확인과 의료기관 이송은 세척을 시작한 뒤에 이어서 한다. 중화제를 쓰면 발열 반응으로 손상이 커지고, 안대나 대기는 접촉 시간을 늘려 손상을 키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의 손상 정도는 물질의 성질만이 아니라 물질이 눈에 머문 시간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응급조치의 원칙은 단 하나, 접촉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세안설비나 흐르는 깨끗한 물로 즉시 씻어내는 것이며, 다른 모든 절차는 세척을 시작한 다음에 이어서 합니다.
세척 방법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손상된 눈이 아래쪽으로 오게 얼굴을 기울여 씻은 물이 반대쪽 건강한 눈으로 흘러들지 않게 합니다. 눈꺼풀은 손으로 벌려 눈꺼풀 안쪽까지 물이 닿게 하고, 통증 때문에 눈을 감으려 하므로 곁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콘택트렌즈를 낀 경우에는 세척을 하면서 빼거나 세척 중 저절로 빠지도록 두며, 렌즈를 빼려고 세척을 멈추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 동안 이어서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질에 따른 차이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산은 조직 표면에서 응고를 일으켜 어느 정도 깊이에서 멈추는 반면, 알칼리는 조직을 녹이면서 안쪽으로 계속 파고들기 때문에 더 위험하고 더 오래 씻어야 합니다. 세제나 시멘트, 석회처럼 알칼리성인 물질이 많다는 점을 기억해 두십시오.
해서는 안 되는 행동도 분명합니다. 중화제를 쓰면 중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해 화학화상이 더 깊어질 수 있으므로 쓰지 않습니다. 안대를 대어 가리는 것은 물질을 눈 안에 가두는 셈이 됩니다. 눈을 비비면 각막이 긁혀 손상이 커집니다.
세척을 시작한 뒤에는 물질안전보건자료로 성분과 응급조치 정보를 확인하고, 그 자료를 가지고 의료기관으로 이송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설비 점검입니다. 세안설비가 작업 지점에서 몇 걸음 안에 있고 물이 바로 나오는지, 통로에 물건이 쌓여 있지 않은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두어야 실제 상황에서 쓸 수 있습니다.
산과 알칼리 말고도 유기용제와 접착제, 시멘트가 눈에 들어오는 사고가 흔합니다. 물질 이름을 모른다고 세척을 늦추지 마십시오. 어떤 물질이든 첫 조치는 같습니다. 세척을 마친 뒤에도 시야가 흐리거나 통증이 남으면 반드시 안과 진료를 받게 하고, 사고 경위를 기록해 같은 공정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작업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화학물질 눈 손상 응급접촉 시간을 줄이는 것이 전부

손상 정도는 물질이 눈에 머문 시간이 좌우합니다. 그래서 즉시 세척이 모든 절차보다 앞섭니다. 손상된 눈이 아래로 오게 얼굴을 기울여 씻은 물이 반대쪽 눈으로 흐르지 않게 하고, 눈꺼풀을 벌려 안쪽까지 물이 닿게 합니다. 콘택트렌즈는 씻으면서 빼고, 렌즈 때문에 세척을 멈추지 않습니다. 알칼리는 조직을 파고들므로 산보다 더 오래 씻어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분명합니다. 중화제는 발열 반응으로 화상을 깊게 만들고, 안대는 물질을 눈 안에 가둡니다. 눈을 비비면 각막이 긁힙니다. 세척을 시작한 뒤 물질안전보건자료로 성분과 응급조치를 확인해 그 자료를 들고 이송합니다. 평소에는 세안설비가 작업 지점에서 몇 걸음 안에 있고 통로가 막히지 않았는지 점검해 둡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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