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은 이산화탄소가 지나치게 빠져나가 호흡성 알칼리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알칼리 쪽으로 기울면 이온화칼슘이 줄어 손발과 입 주위가 저리고 어지러움과 가슴 답답함이 따라옵니다. 산소가 모자란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먼저 자극이 적은 곳으로 옮겨 편안히 앉히고, 왜 저린지를 쉬운 말로 설명해 주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줄어듭니다.
그다음 함께 숫자를 세며 천천히 내쉬는 호흡을 유도하고 배로 숨쉬게 합니다. 대개 몇 분 안에 좋아집니다. 종이봉투 재호흡은 저산소 위험이 있어 쓰지 않습니다. 천명음이나 기침, 가슴 통증, 입술 청색증이 있으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 즉시 연계합니다. 가라앉은 뒤에는 유발 요인인 시험 불안을 다루도록 상담교사와 연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