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계는 자기감시입니다. 하루 사용 시간과 사용한 상황, 그때의 기분을 학생이 직접 적게 하면 짐작보다 시간이 길다는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게 되고, 언제 많이 쓰는지가 드러나 개입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록지는 일주일 단위로 받아 함께 봅니다. 조절 실패, 현저성, 문제적 결과가 함께 나타나는지도 이때 확인합니다.
다음은 목표 설정입니다. 학생이 지킬 수 있다고 말하는 수준에서 시작하고, 잠자리에서 기기를 멀리 두기처럼 상황을 정하는 자극 조절을 함께 씁니다. 줄인 시간을 채울 활동도 같이 정합니다. 우울·불안·또래 갈등이 뒤에 있으면 사용은 결과이므로 상담 자원 연계가 함께 가야 합니다. 보호자에게는 기기를 없애는 대신 규칙을 함께 정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