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자녀 수로 아들과 딸을 모두 셉니다. 총재생산율은 같은 계산에서 여아만 세고, 순재생산율은 여기에 그 여아가 가임연령에 이르기 전 사망하는 경우를 빼 줍니다. 그래서 값은 언제나 합계출산율, 총재생산율, 순재생산율 순으로 작아집니다.
해석의 기준은 1.0입니다. 순재생산율이 1.0이면 어머니 한 명이 어머니 한 명을 남겨 세대 규모가 유지되고, 1.0보다 작으면 다음 세대 어머니 수가 줄어듭니다. 다만 이 값은 지금의 출산과 사망 수준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가정 위에 있으므로 실제 인구 변화는 사회 이동까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지역 간 출산 수준을 견줄 때는 합계출산율이 더 알맞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