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병을 찾아내므로 진단 시점이 앞으로 당겨집니다. 진단 후 생존기간은 진단 시점부터 재므로, 사망 시점이 그대로여도 생존기간이 길어 보입니다. 이것이 조기발견 바이어스입니다. 생존율만 오르고 사망률이 그대로라면 이 함정을 먼저 의심합니다.
함께 볼 함정이 둘 더 있습니다. 평생 증상을 일으키지 않았을 병변까지 찾아내는 과다진단 바이어스, 진행이 느린 병변이 검진에 더 잘 걸려 예후가 좋아 보이는 기간차이 바이어스입니다. 그래서 사업 평가 지표에는 참여율과 생존율 말고 연령표준화사망률을 반드시 넣습니다. 주민 안내에서도 이익과 함께 위양성으로 인한 추가 검사 같은 해를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