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기록에서 오기를 발견하면 지우거나 덧칠하지 않습니다. 종이 기록은 원래 글자가 읽히도록 두 줄을 긋고 옆에 바른 내용을 적은 뒤 서명합니다. 전자의무기록은 정정 기능을 사용해 원본이 그대로 남게 하고, 새로 적은 내용은 추가기재로 처리합니다. 지난 근무의 기록을 대신 고쳐 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정정할 때는 사유와 시각, 작성자를 함께 남깁니다. 원본과 수정본 두 가지를 모두 보존하는 것이 법이 요구하는 형태이며, 사실과 다르게 고의로 고치는 거짓 작성은 면허 자격정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나 분쟁이 생겼을 때 원본이 남아 있어야 기록의 신뢰가 지켜지므로, 병동 기록 지침에 정정 절차를 명시해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