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장염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감염관리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간호관리학
문제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장염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감염관리 방법은?

해설
디피실균은 아포를 만들어 알코올 손소독제로 잘 죽지 않으므로 물과 비누로 손을 씻어 물리적으로 씻어 내야 한다. 전파 경로는 접촉이며 공기가 아니어서 음압실은 필요하지 않다. 함정은 손소독제를 쓰면 어떤 균에도 통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lostridioides difficile)은 항균제 사용으로 장내 정상균총이 무너진 뒤에 증식해 설사와 대장염을 일으키는 세균입니다. 이 균의 감염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아포(spore)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아포는 건조와 열, 소독제에 강한 휴면 형태여서 환경 표면에서 오래 살아남고, 알코올로는 죽지 않습니다.
이 특징에서 관리 원칙이 그대로 나옵니다. 첫째, 손위생은 알코올 손소독제가 아니라 흐르는 물과 비누로 시행합니다. 알코올은 아포를 죽이지 못하므로, 문질러 씻어 물리적으로 떨어뜨려 내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둘째, 접촉주의를 적용합니다. 가능하면 1인실에 두고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며, 혈압계와 체온계 같은 물품은 전용으로 둡니다. 셋째, 환경 표면과 화장실은 아포에 효과가 있는 염소계 소독제로 닦습니다. 알코올 솜으로 닦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넷째, 원인이 된 항균제를 줄이거나 바꾸는 항균제 관리가 병행되어야 재발이 줄어듭니다.
헷갈리기 쉬운 지점을 갈라 두겠습니다. 격리 주의지침은 병원체의 전파 경로에 따라 정해집니다. 디피실균은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접촉주의를 적용하며, 음압 격리실과 특수 호흡기 보호구는 공기전파주의가 필요한 결핵과 홍역, 수두 같은 경우에 씁니다. 비말주의는 인플루엔자와 백일해처럼 큰 비말로 전파되는 경우입니다. 또 하나는 격리 해제 시점입니다. 설사가 멎었다고 해서 즉시 해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증상 소실 이후 일정 기간까지 유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의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보호자와 방문객 교육입니다. 병실 앞에 손소독제만 두고 손위생을 안내하면 정작 필요한 물과 비누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병실 안 세면대 사용을 안내하고, 화장실을 공유하지 않도록 하며, 퇴원 후 종말소독을 아포에 효과가 있는 소독제로 시행하는 것까지가 한 묶음입니다. 간호단위 관리자는 병실 안 세면대를 쓸 수 있는지, 병실 전용 물품이 갖추어져 있는지, 환경 소독제가 아포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비치되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손위생 방법이 균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 자체를 구성원이 알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아포 형성균 관리알코올이 듣지 않는 균

디피실균은 아포를 만들어 건조와 소독제에 강하고 환경에서 오래 살아남습니다. 그래서 손위생은 알코올 손소독제가 아니라 흐르는 물과 비누로 문질러 씻어 물리적으로 떨어뜨립니다.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접촉주의를 적용해 가능하면 1인실에 두고 장갑과 가운을 착용합니다.

환경 관리가 절반입니다. 병실 표면과 화장실은 아포에 효과가 있는 염소계 소독제로 닦고, 혈압계와 체온계는 전용으로 둡니다. 격리 해제는 설사가 멎은 즉시가 아니라 기관 기준을 따르며, 보호자에게도 병실 안 세면대에서 손을 씻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3 1,4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