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눈다. 임대료와 정규 인건비, 장비 감가상각비는 고정비이고 시약과 일회용 물품은 변동비다. 다음으로 단위당 수익에서 단위당 변동비를 뺀 공헌이익을 구하고, 고정비를 이 값으로 나누면 손익분기 수량이 나온다.
검산은 총수익에서 총변동비를 뺀 값이 고정비와 같은지 확인하면 된다. 목표이익이 있으면 고정비에 목표이익을 더해 같은 방식으로 계산한다. 공헌이익이 커질수록 손익분기점은 낮아지므로 변동비를 줄이거나 단가를 조정하면 필요한 건수가 줄어든다. 건수가 늘어 장비나 인력을 추가해야 하는 구간에서는 고정비가 계단식으로 올라가므로, 구간을 나누어 다시 계산해야 판단이 어긋나지 않는다. 정규 인력 인건비는 고정비지만 건수에 따라 시간제 인력을 투입한다면 변동비 성격을 함께 갖는다는 점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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