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으로 단기 지급능력을 보여 주며 100%가 기준점이다. 부채비율은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역시 100%를 넘으면 남의 돈이 자기 돈보다 많다는 뜻이다. 두 지표 모두 분자와 분모를 뒤집어 읽는 실수가 잦으므로, 값을 읽기 전에 무엇을 무엇으로 나눈 비율인지 먼저 확인한다.
의료수익 의료이익률은 부호를 먼저 확인한다. 음수이면 본업에서 손실이 난 것이다. 총자산회전율은 단위가 회이며 1회가 기준으로, 그보다 낮으면 자산 활용이 저조하다. 지표 하나로 결론짓지 말고 전년도 값과 비교하는 추세 분석을 함께 해야 예산 협의에서 근거로 쓸 수 있다. 유동비율이 높아도 현금화가 더딘 자산이 많을 수 있고, 부채비율이 높아도 차입 조건에 따라 부담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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