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시작하면 그날 처리할 일을 모두 적은 뒤 중요도와 긴급도로 나눈다. 환자안전과 직결되면서 당일 처리해야 하는 일이 1순위이고, 중요하지만 기한이 남은 일은 달력에 시간을 미리 잡아 둔다. 재촉이 들어온다는 이유만으로 순위를 올리지 않고, 그 일이 조직 목표와 환자 결과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따로 물어 중요도를 확인한다.
긴급해 보이나 중요도가 낮은 일은 위임 대상으로 표시하고, 위임할 때는 목적과 기대 결과, 기한, 보고 방법을 함께 전달한다. 하루 중 방해가 적은 1시간을 집중 업무 시간으로 확보해 계획·분석처럼 끊기면 손해가 큰 일에 배치한다.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은 목록에서 지운다. 병동이 바쁠 때 직접 처치로 뛰어들기 전에 인력 조정과 위험 관리처럼 관리자만 할 수 있는 일이 비어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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