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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재가 와상 노인의 천골 부위에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을 발견했을 때 중재는?

해설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은 1단계 욕창이므로 해당 부위에 실리는 압력을 없애는 것이 먼저다. 보호자와 함께 체위변경 시간을 정해 실행하고 압력분산 매트리스를 검토한다. 발적 부위 마사지는 미세혈관을 더 손상시켜 금기이고, 가운데가 뚫린 방석은 주변부 압력을 올려 권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욕창(pressure injury)은 뼈가 튀어나온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피부와 피하조직에 혈류가 막히면서 생기는 손상입니다. 재가 와상 노인에게 가장 흔한 발생 부위는 천골, 대전자, 발뒤꿈치, 좌골입니다. 눌렀을 때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 곧 비창백성 홍반은 표피가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이미 조직 손상이 시작되었다는 신호이며 1단계 욕창으로 분류합니다.
단계를 정리하면 1단계는 피부가 온전한 상태의 비창백성 홍반, 2단계는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소실된 얕은 개방창이나 물집, 3단계는 피하지방까지 드러난 전층 손상, 4단계는 근막·근육·뼈가 노출된 전층 손상입니다. 괴사조직으로 덮여 깊이를 알 수 없으면 미분류로 봅니다. 단계와 상관없이 모든 욕창 관리의 출발점은 같습니다. 원인이 되는 압력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래서 1단계 욕창을 발견하면 가장 먼저 그 부위에 압력이 실리지 않도록 체위변경 계획을 세웁니다. 보호자와 함께 시간을 정해 알람을 맞추고 방문 때 실제 실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압력분산 매트리스나 쿠션을 검토하고, 침상 머리는 필요한 만큼만 올려 미끄러짐으로 생기는 전단력을 줄입니다. 실금이 있으면 습기 관리와 피부 보호제 적용을 함께합니다. 영양 상태, 특히 단백질과 수분 섭취도 사정합니다.
흔히 잘못 알려진 방법을 갈라 보겠습니다. 발적 부위를 문질러 주는 마사지는 이미 손상된 미세혈관을 더 파괴하므로 금기입니다. 가운데가 뚫린 도넛 모양 방석은 구멍 둘레에 압력을 집중시키고 정맥울혈을 만들어 권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열리지 않은 1단계에 소독약을 바르는 것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합니다. 자세를 한 가지로 고정하는 것도 압력을 한곳에 모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방문간호에서는 보호자가 실제로 체위변경을 할 수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방법을 알아도 힘이 부족하거나 혼자 돌보는 상황이면 계획이 지켜지지 않습니다. 이때는 장기요양 방문요양이나 복지용구 급여 같은 자원 연계를 함께 검토합니다.
또한 발적이 사라지지 않거나 물집·개방창으로 진행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 진료로 연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재가 욕창 관리비창백성 발적 발견 뒤의 조치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은 표피가 열리지 않았어도 조직 손상이 시작된 1단계 욕창입니다. 천골, 대전자, 발뒤꿈치, 좌골처럼 뼈가 튀어나온 부위를 매 방문마다 살피고, 발견 즉시 그 부위에 실리는 압력을 없애는 것을 첫 조치로 삼습니다. 발적 부위 마사지와 가운데가 뚫린 방석은 조직 손상을 키우므로 쓰지 않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체위변경 시간을 2시간 단위로 정해 알람을 맞추고, 다음 방문에서 실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압력분산 매트리스와 쿠션을 검토하고 침상 머리는 필요한 만큼만 올려 전단력을 줄입니다. 실금이 있으면 습기 관리와 피부 보호제를 함께 적용하고, 단백질과 수분 섭취 상태를 사정해 필요하면 영양 상담과 자원 연계를 진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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