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위생의 첫 축은 사람 관리입니다. 조리 시작 전에 설사, 구토, 발열, 손의 화농성 병변 여부를 확인하고, 하나라도 해당하면 조리와 배식, 식기 취급에서 즉시 배제합니다. 유증상 종사자는 진료를 받게 하고 원인 확인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정하며, 증상이 멎었다는 본인 진술만으로 앞당기지 않습니다.
배제 사실과 사유는 학교장과 영양교사에게 당일 즉시 공유하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같은 날 학생 유증상자가 있는지 보건실 방문 기록으로 확인하고, 집단 발생이 의심되면 보관식과 조리 기록을 확보한 뒤 관할 보건소와 교육청에 보고합니다. 조리실 소독과 기구 세척은 감염원을 배제한 뒤에 이어서 시행해야 효과가 유지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