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면담에서는 대상자의 양가감정을 없애야 할 문제로 보지 않고 다루어야 할 재료로 봅니다. 끊고 싶은 마음과 어려움이 한 문장에 함께 있을 때, 간호사는 그 두 마음을 그대로 되비추어 줍니다. 이어서 열린 질문으로 무엇이 가장 걸리는지 대상자가 스스로 말하게 합니다.
의지를 탓하거나 남과 견주는 말, 위협하는 말은 저항을 키워 다음 상담을 끊습니다. 준비 단계를 앞질러 금연 시작일부터 요구하는 것도 같은 결과를 낳습니다. 대상자가 스스로 날짜를 말할 때 실행 계획과 약물치료로 넘어가고, 2주 안에 추후 상담을 잡아 둡니다. 상담 기록에는 대상자가 말한 변화의 이유를 그대로 옮겨 적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