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전략은 위험이 높은 소수를 선별검사로 가려내 자원을 집중합니다. 대상자에게는 위험이 눈에 보이므로 동기가 잘 유지되지만, 기준 아래의 다수는 그대로 남습니다. 실제 환자의 상당수는 고위험군이 아니라 중간 위험군에서 나온다는 점이 이 전략의 한계입니다.
인구집단 전략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분포 전체를 옮깁니다. 개인이 얻는 이익은 작지만 지역 전체 환자 수는 크게 줄어듭니다. 교육만으로는 분포가 잘 움직이지 않으므로 급식 염도 기준을 낮추는 등 환경을 바꾸고, 평가는 지역 평균 나트륨 섭취량 같은 분포 지표로 잡습니다. 두 전략은 어느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설계해야 효과가 커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