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여 시행합니다. 기본계획은 감염병 관리의 큰 방향과 중장기 과제를 담는 문서이기 때문에 해마다 새로 쓰지 않고 여러 해를 묶는 주기를 둡니다.
헷갈리는 짝은 조사입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나 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처럼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는 해마다 되풀이됩니다. 계획은 방향을 정하는 일이라 주기가 길고, 조사는 현황을 붙잡는 일이라 주기가 짧다는 대비로 묶어 두면 기억에 잘 남습니다.
시험에서는 매년부터 10년마다까지가 나란히 늘어서기 때문에, 묻는 대상이 계획인지 조사인지를 먼저 가려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기본계획은 5년 단위라는 점만 확실히 못 박아 두면 비슷한 선지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기를 묻는 문항을 만나면 그 문서가 담는 내용이 한 해 단위로 바뀔 성질인지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