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을 넘는 업무를 혼자 수행하지 않는 것이 주의의무를 지키는 길이다. 절차서를 읽었다는 사실은 지식을 얻었다는 뜻일 뿐 안전한 수행을 보증하지 않고, 지시를 받았다는 사실도 수행한 사람의 책임을 면하게 해 주지 않는다.
못 하겠다는 말로 끝내지 말고 이 시술을 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 지금 필요한 것이 지도와 감독인지 다른 수행자인지, 언제까지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함께 전한다. 말한 내용과 시각은 기록에 남긴다. 어떤 술기를 누가 수행할 수 있는지는 병원 차원에서 정해 두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