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실이 입원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가 위험치라고 전화로 알려 왔을 때 먼저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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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진단검사실이 입원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가 위험치라고 전화로 알려 왔을 때 먼저 할 일은?

해설
위험치는 즉시 처치가 필요할 만큼 벗어난 결과이므로 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체 없이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환자 상태를 함께 사정해야 한다. 회진 시간을 기다리거나 인계로 미루면 처치가 그만큼 늦어진다. 검사 오류를 의심해 재검부터 내는 것은 임상 소견과 어긋날 때 뒤이어 하는 조치이지 첫 대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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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위험치는 그대로 두면 환자에게 곧 심각한 해가 생길 수 있어 즉시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 검사 결과를 말합니다. 진단검사실이 전화로 알려 왔다면 받은 내용을 정확히 확인한 뒤 담당 의사에게 지체 없이 알리고 환자 상태를 함께 사정해야 하므로 정답은 4번입니다. 알리는 일과 사정하는 일은 어느 하나를 뒤로 미루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진행합니다.
전화로 받은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부터 정리해 두겠습니다. 받아 적은 내용을 상대에게 그대로 되읽어 확인하고, 환자의 이름과 등록번호 같은 식별 정보가 맞는지 다시 대조하며, 검사 항목과 수치, 보고받은 시각과 알려 준 사람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구두 보고는 잘못 듣기 쉬우므로 되읽어 확인하는 절차가 특히 중요합니다.
그다음이 보고와 사정입니다. 담당 의사에게 알릴 때는 환자가 누구이고 지금 상태가 어떠하며 어떤 결과가 나왔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순서대로 전하면 짧은 통화에서도 필요한 정보가 빠지지 않습니다. 동시에 그 수치와 관련된 증상과 징후를 확인해 두어야 의사가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결과가 임상 소견과 전혀 맞지 않을 때 재검을 고려하게 되는데, 이는 보고와 사정을 마친 뒤 의사와 상의해 정하는 일이지 간호사가 먼저 하는 조치가 아닙니다.
선지의 나머지도 갈라 두겠습니다. 기록지에 적어 인계하거나 회진 시간에 맞추어 정리해 보고하는 것은 즉시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간을 흘려보내는 선택입니다. 환자에게 결과를 설명하고 안정을 돕는 일은 필요한 간호이지만,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은 의사의 몫이 앞서고 처치를 여는 보고보다 뒤에 옵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연락이 닿지 않을 때의 절차입니다. 담당 의사와 곧바로 연락되지 않는 경우에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알릴지를 병원 차원에서 정해 두어야 보고가 중간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시도한 연락과 그 시각을 모두 기록에 남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선순위 판단형 문항에서는 선지마다 즉시성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먼저 매겨 보십시오. 환자에게 돌이키기 어려운 해가 생길 가능성이 가장 큰 선지가 먼저 오고, 필요하지만 뒤로 미룰 수 있는 일은 그다음에 놓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위험치를 받았을 때확인하고 알리고 사정한다

전화로 위험치를 전달받으면 받아 적은 내용을 그대로 되읽어 확인하고, 환자 식별 정보와 검사 항목, 수치, 보고받은 시각과 알려 준 사람을 기록한다. 구두 보고는 잘못 듣기 쉬우므로 되읽어 확인하는 절차를 빠뜨리지 않는다.

이어서 담당 의사에게 지체 없이 알리고 그 수치와 관련된 증상을 함께 사정한다. 인계로 미루거나 회진을 기다리면 처치가 그만큼 늦어진다. 연락이 닿지 않을 때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알릴지 미리 정해 두고, 시도한 연락과 시각을 모두 기록에 남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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