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특성모형의 다섯 특성은 겨냥하는 지점이 다르다. 여러 종류의 일을 맡기면 기술 다양성이, 한 환자의 입원부터 퇴원까지를 맡기면 과업 정체성이 올라간다. 같은 일이라도 순서와 방법을 스스로 정하게 하면 자율성이 올라간다.
자율성이 커지면 결과가 내 책임이라는 느낌도 함께 커진다. 다만 판단 기준이 아직 서지 않은 신규 간호사에게 방법 선택까지 맡기면 불안과 오류가 늘 수 있으므로 재량은 역량이 자라는 속도에 맞추어 넓힌다. 어디까지 스스로 정할 수 있는지를 미리 분명히 해 두는 일도 함께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