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지침을 내려보내는 하향적 의사소통이 실패하는 까닭은 세 가지다. 내용이 닿지 않거나, 닿아도 읽히지 않거나, 읽혀도 다르게 이해되는 경우다. 게시판 부착과 전달자 지정은 첫 번째만 다룬다. 직접 설명하고 이해한 내용을 되물어 확인하면 세 가지를 한 번에 점검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을 말과 문서 두 경로로 전하고 왜 바뀌었는지와 달라진 부분을 함께 짚어 준다. 근무조가 나뉜 병동에서는 참석하지 못한 사람이 반드시 생기므로 누가 아직 듣지 못했는지를 명단으로 관리한다. 의견을 모아 올리는 일은 상향적 의사소통이라 전달 문제를 풀지 못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