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업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물을 것은 이 활동이 조직의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가이다. 목적부합성의 원칙은 수단인 활동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는 일을 막는다. 계획서에 이 활동이 어느 목표의 어느 지표를 움직이는지 한 줄로 적어 보면 답이 드러난다.
나머지 원칙은 겨냥하는 문제가 다르다. 상황이 바뀌면 고칠 수 있게 여지를 두는 것은 신축성의 원칙,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빠짐없이 담는 것은 포괄성의 원칙이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교육과 행사일수록 목적부합성 점검이 생략되기 쉬우므로 먼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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