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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경력 간호사를 한 병동에 몰아 두지 않고 병동별 인력 수준을 고르게 맞추어 배치한 원칙은?

해설
균형주의는 어느 한 부서에 유능한 인력이 쏠리지 않도록 조직 전체의 인력 수준과 구성원의 사기를 함께 고려해 배치하는 원칙이다. 적재적소주의는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자리에 두는 것이고, 인재육성주의는 배치 자체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한 사람의 적합성만 보면 병동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배치는 사람을 자리에 앉히는 행정 처리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성과와 구성원의 성장을 함께 겨냥하는 결정입니다. 경력 간호사를 한 병동에 몰아 두지 않고 병동별 인력 수준을 고르게 맞추었다면, 이는 어느 한 부서에 유능한 인력이 쏠리지 않도록 조직 전체를 보고 배치한 것이므로 균형주의에 해당해 정답은 4번입니다.
배치의 원칙은 흔히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적재적소주의는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가장 잘 맞는 자리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실력주의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고 그 성과에 따라 대우하는 것이며, 인재육성주의는 배치 자체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 여러 부서를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균형주의는 개인의 적합성만 보지 않고 조직 전체의 인력 수준과 구성원의 사기를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짝은 적재적소주의와 균형주의입니다. 둘은 보는 단위가 다릅니다. 적재적소는 한 사람과 한 자리가 맞물리는지를 보고, 균형주의는 병동과 병동 사이, 곧 조직 전체의 분포를 봅니다. 유능한 사람을 가장 필요한 곳에 하나씩 배치하다 보면 특정 병동에 숙련 인력이 몰리고 다른 병동은 신규만 남는 일이 생기는데, 균형주의는 바로 이 결과를 막으려는 원칙입니다. 두 원칙이 부딪칠 때는 한쪽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쪽부터 맞추어 갑니다.
선지에 함께 나온 연공주의는 근속 연수를 기준으로 자리와 대우를 정하는 관행을 가리키는 말로, 능력이나 조직 전체의 균형을 보는 앞의 원칙들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배치 원칙 문항에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았는지를 한 낱말로 요약해 보면 답이 빨리 드러납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균형을 사람 수로만 맞추는 일입니다. 병동마다 같은 인원을 두어도 경력 구성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야간 근무조에 숙련자가 한 명도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원수와 함께 경력 분포와 근무조별 구성까지 보아야 실제 균형이 맞춰지고, 그래야 신규 간호사도 배울 사람 곁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배치를 바꿀 때는 당사자에게 그 이유와 기대하는 역할을 미리 설명해야 하며, 설명 없이 옮기면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오해로 받아들여져 사기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배치는 조직 전체를 본다적재적소와 균형주의 사이

적재적소주의는 한 사람과 한 자리가 맞물리는지를 보지만 균형주의는 병동과 병동 사이의 분포를 본다. 유능한 사람을 가장 필요한 곳에 하나씩 배치하다 보면 특정 병동에 숙련 인력이 몰리고 다른 병동은 신규만 남는 일이 생긴다.

균형을 맞출 때 사람 수만 맞추어서는 안 된다. 같은 인원을 두어도 경력 분포가 치우쳐 있으면 야간 근무조에 숙련자가 한 명도 없는 상황이 생긴다. 인원수와 함께 근무조별 구성까지 보아야 신규 간호사도 배울 사람 곁에서 일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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