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관리 유형은 자기 주장과 협조의 정도라는 두 축으로 나눈다. 수용형은 주장이 낮고 협조가 높아 자신의 요구를 접고 상대의 의견을 그대로 따른다. 사안이 자신에게 덜 중요하고 관계 유지가 더 필요할 때 고르는 방식이다.
서로 절반씩 내주어 중간에서 만나면 타협형이고, 시간을 들여 양쪽 요구를 모두 채울 대안을 찾으면 협력형이다. 논의 자체를 미루는 회피형과도 구분한다. 사소한 사안에서는 수용이 팀의 힘을 아끼지만, 환자 안전이 걸린 사안까지 습관처럼 수용하면 문제가 감춰진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