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 해의 간호부 인력 자료를 검토한 간호부장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간호관리학
문제

다음 세 해의 간호부 인력 자료를 검토한 간호부장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해설
채용 인원은 40명에서 80명으로 늘었지만 1년 이내 퇴직이 12명에서 40명으로 함께 늘어 연말 재직 인원은 250명에서 268명으로 조금 느는 데 그쳤다. 1년 이내 퇴직 비율은 오히려 30%에서 50%로 높아졌다. 채용 규모만 키우는 대책으로는 인력이 쌓이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인력 자료는 절대 수치와 비율, 그리고 들어온 인원과 나간 인원의 차이를 함께 보아야 흐름이 보입니다. 신규 채용은 40명에서 60명, 80명으로 두 배가 되었지만 1년 이내 퇴직도 12명에서 24명, 40명으로 함께 늘어 연말 재직 인원은 250명에서 262명, 268명으로 조금 느는 데 그쳤습니다. 채용을 늘렸으나 1년 이내 퇴직도 늘어 재직 인원 증가가 작았다고 읽는 5번이 정답입니다.
같은 자료를 비율로 바꾸면 흐름이 더 분명해집니다. 신규 채용 인원 대비 1년 이내 퇴직은 30퍼센트, 40퍼센트, 50퍼센트로 해마다 높아졌습니다. 뽑는 인원을 늘릴수록 한 해 안에 나가는 비율도 함께 커진 것입니다. 반면 연말 재직 인원의 증가폭은 12명에서 6명으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유입은 커졌는데 정착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떨어져 순증가가 잠식된 모습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대목은 수와 비율을 섞어 읽는 것입니다. 1년 이내 퇴직자 수가 늘었다는 사실만 보고 적응 문제가 나빠졌다고 단정하거나, 재직 인원이 늘었다는 사실만 보고 인력이 넉넉해졌다고 읽으면 둘 다 절반만 본 것입니다. 채용 규모가 커지면 퇴직자 수도 자연히 커질 수 있으므로 분모를 맞춘 비율을 함께 보아야 하고, 재직 인원이 늘었더라도 그 증가가 어떤 대가를 치르고 얻어진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이 자료가 가리키는 대책의 방향입니다. 1년 이내 퇴직 비율이 오르는 상황에서 채용 인원만 더 늘리면 교육 부담과 현장의 피로가 함께 커져 비율이 다시 오르는 순환이 생깁니다. 신규 교육기간의 밀착 지도, 프리셉터 배정, 초기 업무량 조정처럼 정착을 돕는 쪽으로 자원을 옮기는 편이 인력을 실제로 쌓이게 하는 길입니다. 자료를 볼 때도 채용 인원과 함께 언제, 왜 떠났는지를 나누어 보아야 손볼 지점이 드러납니다.
자료 해석형 문항을 풀 때의 요령도 정리해 두십시오. 선지마다 늘었다, 줄었다, 일정하다처럼 방향을 말하는 표현을 찾아 자료와 맞대어 보면 사실과 다른 선지가 먼저 걸러집니다. 남은 선지에서는 수치의 방향뿐 아니라 그 해석이 자료만으로 말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채용보다 정착이 먼저다인력 자료를 비율로 바꿔 읽기

인력 자료는 들어온 수와 나간 수를 함께 본다. 신규 채용40명에서 80명으로 늘어도 1년 이내 퇴직이 함께 늘면 연말 재직 인원은 조금밖에 늘지 않는다. 이때 채용 인원을 분모로 놓고 퇴직 비율을 계산해 보면 흐름이 분명해진다.

이 병원에서는 그 비율이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로 올랐고 재직 증가폭은 오히려 줄었다. 이런 자료에서 채용 인원만 더 늘리면 교육 부담과 현장의 피로가 커져 비율이 다시 오른다. 프리셉터 배정과 초기 업무량 조정처럼 정착을 돕는 쪽으로 자원을 옮긴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