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오가 인정되면 성격이 다른 책임이 함께 따라온다. 손해를 물어 주는 민사책임, 업무상 과실을 묻는 형사책임, 면허에 대한 행정 처분이다. 목적과 절차, 판단하는 기관이 모두 달라 하나를 진다고 나머지가 면제되지 않는다.
병원이 배상했더라도 과실을 저지른 간호사의 책임은 남고, 환자와 합의해도 형사절차가 자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결국 주의의무를 다했는지는 그때 남긴 간호기록으로 다투게 된다. 관찰 내용과 보고 시각, 받은 지시와 수행 결과를 사실대로 남기고 사건 뒤에 고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