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을 정할 때는 먼저 환자의 상태를 본다. 활력징후가 불안정하거나 관찰 필요도가 높은 환자, 낙상 위험이 큰 환자는 간호사실에서 가까운 병실에 두어 이상을 알아채고 달려가는 시간을 줄인다. 감염을 옮길 우려가 있으면 격리 기준을 먼저 적용한다.
진료과를 모으는 배정과 입원 순서에 따른 배정은 동선과 형평을 위한 조건이므로 그다음에 본다. 창가 자리나 넓은 병실은 나중에 조정할 수 있지만 관찰이 늦어 생긴 손상은 되돌릴 수 없다. 야간에 정한 자리와 그 이유는 인수인계에 남겨 다음 근무자가 알게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