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영역을 단위로 부서를 나눌 때는 이름만 바꾸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사업부제 조직에서는 센터마다 인력과 예산을 따로 두고 센터장이 운영 결과까지 책임진다. 권한만 주고 성과를 묻지 않거나, 책임만 지우고 예산 권한을 주지 않으면 형태만 남는다.
대신 자원 중복을 관리해야 한다. 센터마다 같은 장비와 인력을 갖추게 되므로 자원 중복이 생기고 센터 사이에 인력을 돌려쓰기도 어려워진다. 업무의 종류로 묶는 기능별 조직과 견주어 어느 쪽이 맞는지 따지고, 공통 교육과 응원 인력 기준을 함께 정해 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