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과 대인 갈등에서 비롯된 불면과 두통은 개인의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줄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수준을 평가합니다. 업무의 양과 시간, 결정할 수 있는 여지, 상사와 동료의 지지, 역할의 분명함 같은 영역을 나누어 보아야 어디에 개입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평가 결과는 개인에게 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리감독자에게 전달되어 작업량 조정이나 업무 분담, 소통 방식의 개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완법과 수면 위생 교육은 평가 뒤에 함께 가는 방법입니다. 평가 내용이 인사 불이익으로 돌아올까 걱정하지 않도록 비밀 보장 범위를 먼저 알려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