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녹조가 심하게 번지면 물놀이와 낚시를 하지 않게 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물가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일부 남조류가 만드는 독소는 피부에 닿거나 물을 마셨을 때, 독소가 쌓인 어패류를 먹었을 때 문제가 되므로 접촉과 섭취를 함께 끊어야 합니다.
끓이면 안전해진다거나 내장만 빼면 괜찮다는 오해를 바로잡고, 걷어 낸 물도 밭에 쓰지 않게 합니다. 개는 물가에서 물을 마시거나 몸을 핥아 노출이 쉬우므로 따로 안내합니다. 물빛이 바뀐 뒤에는 이미 늦으므로 관할 기관의 발령을 확인해 마을 방송과 안내 표지로 일찍 알립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