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비 교육은 가족이 각자 다른 곳에 있고 통신이 끊긴 상황을 전제로 시작합니다. 집 근처의 만날 곳과 동네를 벗어난 만날 곳을 함께 정하고, 통화가 몰릴 것에 대비해 문자 같은 연락 방법을 하나 더 마련합니다. 어린이와 노인이 있다면 누가 누구를 챙길지도 미리 나누어 둡니다.
비상용품은 현관 가까이처럼 곧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두고 비상식량과 생수, 약품의 기한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새것으로 바꿉니다. 계획을 세우는 데서 그치지 말고 대피 경로를 실제로 걸어 보게 하면 계획이 몸에 남습니다. 가구 고정과 유리 비산 방지처럼 평소에 할 준비도 함께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