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이어 온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의회에 설명해야 한다면 외부평가가 적합합니다. 사업과 이해관계가 없는 제삼자가 지표를 재기 때문에 담당자의 주관이 끼어들 여지가 적고 결과의 신뢰를 얻기 쉽습니다. 다만 계약과 자료 정리, 현장 설명에 품이 들어 비용과 기간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다음 회차 사업을 고치는 것이 목적이라면 내부평가가 빠릅니다. 현장 맥락을 아는 담당자가 재므로 개선점을 곧바로 반영할 수 있지만 평가가 후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업 중간에는 내부평가로 방향을 잡고 종료 시점에는 외부평가로 성과 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을 함께 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