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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상 거동이 현저히 곤란한 환자를 대신하여 배우자가 처방전을 받으려 할 때 옳은 것은?

해설
처방전은 환자 본인에게 내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 또는 거동이 현저히 곤란하고 같은 상병에 대하여 장기간 같은 처방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배우자 등 대리수령자에게 내줄 수 있다. 환자가 병원에 오기 번거롭다는 사정만으로는 대리 수령이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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