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정답은 의료기관이 아니면 비슷한 명칭을 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의료법」은 의료기관의 명칭을 두 방향에서 묶어 둡니다. 안으로는 의료기관이 그 종류에 따르는 명칭 외의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하고, 밖으로는 의료기관이 아닌 곳이 의료기관의 명칭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쓰지 못하게 합니다.
이 영역에서 갈라 볼 짝은 금지와 제한입니다. 개설자의 성명을 표지에 함께 적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 않고, 진료과목 표시도 금지가 아니라 글자 크기 등 표시 방법에 제한이 있을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적을 수 없다는 식으로 넓혀 읽으면 오히려 틀립니다.
또 하나 확인할 것은 절차의 유무입니다. 명칭을 정할 때 중앙회의 승인을 받게 하는 절차는 두고 있지 않습니다.
간판이나 예약 안내문을 새로 만들 때 기관의 종류에 맞는 명칭인지부터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