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번 근무 간호사 두 명이 갑자기 결근한 병동에서 관리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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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밤번 근무 간호사 두 명이 갑자기 결근한 병동에서 관리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설
결원이 갑자기 생기면 남은 인력으로 환자의 상태와 처치 요구를 따져 업무를 다시 나누는 일이 먼저다. 충원 요청이나 근무표 재작성은 그다음에 이어질 조치다. 사유서 확보 같은 행정 절차를 앞세우면 그동안 환자 간호가 비게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갑작스러운 결원이 생겼을 때 관리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이 순간 환자 간호가 비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밤번 간호사 두 명이 결근했다면 남아 있는 인력으로 환자의 상태와 처치 요구를 다시 살펴 누가 어느 환자를 맡고 무엇을 먼저 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치의 순서를 세우는 기준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의 크기와 시급성입니다. 첫째, 남은 인력으로 업무를 재분배해 당장의 간호 공백을 막습니다. 이때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 정해진 시각에 반드시 투여해야 하는 약이 있는 환자, 낙상과 자해 위험이 큰 환자를 먼저 배정합니다. 둘째, 추가 인력을 확보합니다. 대기 인력이나 다른 병동의 지원, 다음 근무자의 조기 출근 요청이 여기에 듭니다. 셋째, 미룰 수 있는 업무를 가려내 다음 근무조로 넘깁니다. 넷째, 상황이 정리된 뒤 결근 사유를 확인하고 기록하며 근무표를 조정합니다.
선택지를 갈라 보면 순서가 분명해집니다. 조기 출근 요청과 간호부에 대한 충원 요청은 둘 다 필요한 조치이지만, 사람이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그 사이의 공백을 메울 방법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근무표를 처음부터 다시 짜는 일은 시간이 오래 걸려 지금의 결원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사유서를 받아 기록하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하지만 행정 절차여서 앞세우면 그동안 환자가 방치됩니다. 시험에서 우선순위를 물을 때는 지금 하지 않으면 환자에게 해가 되는가를 먼저 따지면 됩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환자 곁에서 이루어지는 조치가 행정 절차보다 앞선다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재분배한 내용을 말로만 전하는 것입니다. 누가 어느 환자를 맡는지 적어 공유하지 않으면 서로 상대가 했으려니 하고 빠뜨리는 일이 생기므로, 짧게라도 적어 두고 근무 중간에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또 남은 인력에게 무리한 부담이 몰리지 않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한 근무를 겨우 넘겼더라도 같은 일이 되풀이되면 소진과 이직으로 이어지므로 결원이 잦은 원인을 따로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갑작스러운 결원 대응공백부터 막고 절차는 뒤에 챙긴다

결원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남은 인력으로 업무를 재분배해 지금의 간호 공백을 막는다.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 정해진 시각에 반드시 투여할 약이 있는 환자, 낙상 위험이 큰 환자를 먼저 배정한다. 미룰 수 있는 업무는 가려내 다음 근무조로 넘긴다.

그다음에 인력 충원을 요청하고 다음 근무자에게 조기 출근을 부탁한다. 사람이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그 사이를 메울 계획이 먼저 있어야 한다. 사유서 확보와 근무표 조정은 상황이 정리된 뒤에 한다. 재분배한 내용은 말로만 전하지 말고 누가 어느 환자를 맡는지 적어 공유하고, 근무 중간에 한 번 더 확인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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