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민감 결과지표는 간호 인력의 수준과 간호 수행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지표다. 욕창과 낙상, 유치도뇨 관련 요로감염 발생률, 억제대 적용률이 여기에 든다. 체위변경과 피부 사정처럼 간호가 직접 다루는 활동으로 값이 움직인다는 점이 기준이다.
병원의 성과를 보여 주더라도 다른 부서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면 간호민감 지표로 보지 않는다. 수술 취소율과 외래 대기 시간이 그런 예다. 이직률은 인력 관리의 결과일 뿐 환자에게 나타난 결과가 아니다. 병동끼리 견줄 때는 분모가 같은지부터 확인한다. 재원일수를 반영하지 않고 건수만 견주면 환자가 많은 병동이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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