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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다음 두 병동의 인력과 초과근무 자료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해설
두 병동은 간호사 수와 환자 수가 같지만 중증 환자 비율이 15%와 45%로 달라 간호요구량이 다르고, 그 결과 초과근무가 4시간과 16시간으로 벌어졌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만으로는 업무량을 설명하지 못한다. 초과근무 차이를 개인의 숙련도 탓으로 돌리면 원인을 놓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간호인력을 배치할 때 흔히 쓰는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는 간단하지만 환자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간호를 필요로 하는지를 담지 못합니다. 제시된 자료에서 두 병동은 간호사도 20명, 1일 평균 환자도 40명으로 같지만 중증 환자 비율이 15%와 45%로 크게 다릅니다. 그 결과 간호사 1인당 초과근무가 4시간과 16시간으로 벌어졌습니다. 곧 1인당 환자 수가 같아도 간호요구량은 다를 수 있다는 뜻이므로 정답은 1번입니다.
간호요구량은 환자의 중증도와 의존도, 필요한 처치의 종류와 빈도에 따라 정해집니다. 활력징후 측정 간격이 짧고 정맥주입이 여러 갈래이며 체위변경과 배설 간호에 사람 손이 많이 드는 환자는 같은 한 명이라도 간호 시간이 훨씬 길게 듭니다. 그래서 인력 산정에서는 환자를 간호요구량에 따라 몇 개 군으로 나누고 군마다 필요한 간호 시간을 따져 필요한 인력을 계산하는 환자분류체계를 씁니다. 초과근무 시간은 이 계산이 현실과 맞는지 알려 주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계획한 인력으로 정규 근무 시간 안에 일이 끝나지 않는다면 요구량에 견주어 인력이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자료 해석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을 갈라 두겠습니다. 첫째, 간호사 수가 같으니 업무량도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자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중증도를 나란히 제시했습니다. 둘째, 초과근무 차이를 개인의 숙련도 탓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개인차가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네 배 차이를 설명하기에는 무리이고, 원인을 사람에게 돌리면 배치를 고칠 기회를 잃습니다. 셋째, B 병동의 간호사가 적다고 읽는 것입니다. 두 병동 모두 20명으로 같다고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초과근무가 길어지면 피로가 쌓여 투약오류와 낙상 같은 안전사고 위험이 함께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초과근무 자료는 비용 문제가 아니라 안전 신호로 읽고 배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또 중증도는 달마다 달라지므로 배치를 한 번 정해 두고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며, 정기적으로 환자 구성을 다시 보아 인력을 옮겨 주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같은 인원, 다른 업무량중증도를 보아야 배치가 보인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같아도 환자가 필요로 하는 간호의 양은 다르다. 활력징후를 자주 재야 하고 정맥주입이 여러 갈래이며 체위변경과 배설 간호에 손이 많이 드는 환자는 한 명이라도 간호 시간이 길게 든다. 그래서 인력을 정할 때는 중증 환자 비율과 처치의 종류를 함께 본다.

환자를 간호요구량에 따라 몇 개 군으로 나누고 군마다 필요한 시간을 따지는 환자분류체계가 이 일을 돕는다. 초과근무 자료는 그 계산이 현실과 맞는지 알려 주는 신호다. 1인당 초과근무가 4시간16시간으로 벌어졌다면 배치를 다시 보아야 한다. 원인을 개인의 숙련도로 돌리면 고칠 기회를 잃고, 피로가 쌓여 안전사고 위험까지 올라간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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