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같아도 환자가 필요로 하는 간호의 양은 다르다. 활력징후를 자주 재야 하고 정맥주입이 여러 갈래이며 체위변경과 배설 간호에 손이 많이 드는 환자는 한 명이라도 간호 시간이 길게 든다. 그래서 인력을 정할 때는 중증 환자 비율과 처치의 종류를 함께 본다.
환자를 간호요구량에 따라 몇 개 군으로 나누고 군마다 필요한 시간을 따지는 환자분류체계가 이 일을 돕는다. 초과근무 자료는 그 계산이 현실과 맞는지 알려 주는 신호다. 1인당 초과근무가 4시간과 16시간으로 벌어졌다면 배치를 다시 보아야 한다. 원인을 개인의 숙련도로 돌리면 고칠 기회를 잃고, 피로가 쌓여 안전사고 위험까지 올라간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