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용 산소통을 병동에 예비로 둘 때 간호사가 지켜야 할 보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간호관리학
문제

이동용 산소통을 병동에 예비로 둘 때 간호사가 지켜야 할 보관 방법은?

해설
이동용 산소통은 넘어지면 밸브가 부러져 위험하므로 받침대나 고정 장치로 세워 두고, 산소가 연소를 돕는 기체인 만큼 화기와 떨어진 곳에 둔다. 남은 압력이 정해진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끝까지 쓰지 않고 교체한다. 밸브에 기름기가 닿으면 오히려 발화 위험이 커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산소는 그 자체로 타지는 않지만 다른 물질이 타는 것을 돕는 조연성 기체입니다. 그래서 산소통 주변에 불이나 열원이 있으면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또 압축가스가 들어 있는 통이 넘어져 밸브가 부러지면 안의 기체가 한꺼번에 뿜어져 나오면서 통이 튀어 오르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용 산소통은 받침대나 고정 장치로 세워 고정하고 화기에서 떨어진 곳에 보관해야 하므로 정답은 2번입니다.
보관과 취급에서 지킬 점을 정리해 두겠습니다. 첫째, 세워서 고정합니다. 전용 받침대나 카트, 벽면 고정 장치를 쓰고 통로 한가운데나 출입구 앞에는 두지 않습니다. 둘째, 화기와 열원에서 떨어뜨립니다. 셋째, 밸브와 연결부에 기름기가 닿지 않게 합니다. 산소와 기름이 만나면 발화할 수 있으므로 윤활유를 바르는 일은 금기이고, 손에 기름기가 있는 상태로 다루어서도 안 됩니다. 넷째, 예비로 두는 통은 채워진 것과 비어 있는 것을 따로 구분해 표시합니다. 다섯째, 잔량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해진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끝까지 쓰지 않고 교체합니다.
선택지를 갈라 보겠습니다. 눕혀 두면 넘어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구르기 쉽고 통로 옆에 두면 부딪힐 위험이 커집니다. 남은 압력이 다할 때까지 쓰는 것은 필요한 순간에 산소가 끊길 위험을 만듭니다. 빈 통과 채워진 통을 한곳에 모아 두면 급할 때 빈 통을 들고 가는 일이 생깁니다. 밸브가 잘 열리지 않는다면 윤활유를 바를 것이 아니라 점검과 교체를 의뢰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이동 중의 관리입니다. 환자를 검사실로 옮길 때 산소통을 침대 위에 그대로 얹어 두면 굴러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용 거치대에 고정해야 하고, 이동 전에 잔량이 이동 시간을 감당할 만큼 남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가 지연될 가능성까지 생각해 여유 있게 잡아야 하며, 이동 경로에 예비 산소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알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병동에 둘 때는 산소통의 위치를 모든 근무조가 알고 있어야 급할 때 찾아 헤매지 않으며, 인계 시간에 예비 산소통의 수와 잔량을 함께 확인해 두면 더 안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소통 보관의 기본세워 고정하고 불에서 멀리

이동용 산소통은 전용 받침대나 카트, 벽면 고정 장치를 써서 세워 둔다. 넘어져 밸브가 부러지면 압축된 기체가 한꺼번에 뿜어져 나와 통이 튀어 오를 수 있다. 통로 한가운데나 출입구 앞에는 두지 않는다.

산소는 다른 물질이 타는 것을 돕는 기체이므로 화기와 열원에서 떨어뜨려 보관한다. 밸브와 연결부에 기름기가 닿으면 발화 위험이 커지므로 윤활유를 바르지 않고 기름기 있는 손으로 다루지 않는다. 예비 통은 채워진 것과 빈 것을 구분해 표시하고, 잔량이 정해진 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끝까지 쓰지 말고 교체한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