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지향 조직문화를 키우려면 새로운 간호중재를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관심 있는 간호사가 제안한 방법을 한 병동에서 먼저 시범 적용하도록 권하고, 필요한 물품과 교육 시간을 붙여 준다. 결과는 잘된 부분과 걸린 부분을 함께 정리해 공유한다.
같은 활동처럼 보여도 결이 다른 것들이 있다. 규정과 보고 절차를 정비하는 일은 위계지향 쪽이고, 목표 달성도에 따라 보상하는 일은 과업지향 쪽이다. 친목을 다져 소속감을 높이는 일은 관계지향에 가깝다. 시범 적용이 기대만큼 되지 않았을 때 책임을 묻는 분위기가 남아 있으면 다음 제안이 나오지 않으므로, 실패에서 배운 것을 나누는 자리를 함께 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